[한국뉴스] 인천 부평구, 주안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전달받아

2025-12-12 조회 32


'부평구 1호 성금 전달 2,000만 원' 기탁 기념 사진촬영 (사진 = 부평구)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 주승중 주안복지재단 대표이사,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부평구 1호 기부금으로 접수되며, 지역 내 취약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안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부평구에 총 2억 3천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등 여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범 회장도 “부평구 1호 기부를 시작해줘 더욱 의미가 크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출처 : 한국뉴스(인천 부평구, 주안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전달받아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한국뉴스)

작성 : 이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