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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이슈]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업무 협약[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미디어이슈 - https://www.mediaissue.net/2505448작성: 신선혜 기자
2024.04.24
[보다센터]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사진 : 부평구)임택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 목사)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6작성: 임택 기자
2024.04.24
[미디어생활] 주안복지재단, 미추홀구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 전달받았다고 1월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미추홀구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2016년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출처] 주안복지재단, 미추홀구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작성자 조완경 기자
2025.01.17
[아시아타임즈] 15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복지재단,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아시아타임즈 인천본부=최종만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미추홀구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성훈 사무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2016년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작성 : 최종만 기자
2025.01.17
[경인뷰]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경인뷰)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 및 시중 유동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해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뉴스를 보는 즐거움 경인뷰작성: 최규원 기자
2024.04.24
[미디어생활]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부평형 통합돌봄 업무 협약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월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 목사)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200만 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부평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 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평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 미디어생활(https://www.imedialife.co.kr) 작성: 조완경 기자
2024.04.24
[아시아타임즈]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인천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아시아타임즈작성: 최종만 기자
2024.04.24
[국제투데이뉴스]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국제투데이뉴스작성: 박영문 기자
2024.04.24
[미디어이슈]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업무 협약[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미디어이슈 - https://www.mediaissue.net/2505448작성: 신선혜 기자
2024.04.24
[보다센터] 부평구, 주안복지재단과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사진 : 부평구)임택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 목사)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6작성: 임택 기자
2024.04.24
[미디어생활] 주안복지재단, 미추홀구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 전달받았다고 1월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미추홀구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2016년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출처] 주안복지재단, 미추홀구에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작성자 조완경 기자
2025.01.17
[아시아타임즈] 15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복지재단,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아시아타임즈 인천본부=최종만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미추홀구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성훈 사무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2016년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작성 : 최종만 기자
2025.01.17
[경인뷰]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경인뷰)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 및 시중 유동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해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뉴스를 보는 즐거움 경인뷰작성: 최규원 기자
2024.04.24
[미디어생활]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부평형 통합돌봄 업무 협약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월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 주승중 목사)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200만 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부평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 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평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 미디어생활(https://www.imedialife.co.kr) 작성: 조완경 기자
2024.04.24
[아시아타임즈]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인천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출처: 아시아타임즈작성: 최종만 기자
2024.04.24
[국제투데이뉴스]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통합돌봄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 업무 협약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로,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 및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직접 1천2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구는 추천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배성훈 주안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9월 부평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영양죽 지원사업 비용 1천만원을 후원한 이후 올해는 사업 운영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안복지재단은 지역 내 식사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여 재단의 설립목적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부평구민을 위해 함께 협업해 주시기로 한 주안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영양죽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입원으로 퇴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집에서 지역사회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방문형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문의가 가능하다.출처: 국제투데이뉴스작성: 박영문 기자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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