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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생활]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 소외이웃에 한가위 특식 지원
2015-09-24 조회 409
지난 9월 21일,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미경)은 한가위를 맞아 부평 지역 거주 소외이웃에 특식을 제공했다.
이날,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은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불고기, 전, 잡채 등 총 6가지에 달하는 밑반찬을 조리, 준비했으며 부평 지역에 거주하고 독거, 장애 등을 이유로 명절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는 46가정의 소외이웃에게 한가위 특식이 배달됐다.
또한,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맛있는 특식을 지원하게 돼서 기쁘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파도를 이루듯이 작은 정성들이 우리의 이웃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은별 기자 / 2015. 0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