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난민아동 방과후 프로그램 업무 협약

2016-11-24 조회 392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소(소장·이규홍)는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이사장·주승중),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병철)과 난민아동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난민아동 방과후 프로그램, 난민·이민자 정착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교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규홍 소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